QR코드 만들기생활 계산기

QR 피싱(큐싱) 예방: 스캔 전에 확인할 것

QR코드는 주소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피싱에 악용되기도 합니다. QR과 피싱을 합쳐 "큐싱"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경찰도 주차 단속 안내, 택배 조회, 공공기관 안내를 사칭한 QR에 주의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주 쓰이는 수법

스캔하는 사람이 확인할 것

  1. 스캔 후 바로 열지 말고, 카메라 화면에 표시되는 주소를 먼저 읽습니다.
  2. 기관 이름과 다른 주소, 철자가 비슷하게 바뀐 주소, 의미 없는 짧은 주소는 의심합니다.
  3. QR로 열린 페이지에서 로그인, 카드 번호, 인증번호 입력을 요구하면 멈춥니다. 공식 앱이나 직접 입력한 주소로 다시 접속해 확인하세요.
  4. QR로 앱 설치를 요구하면 설치하지 않습니다. 앱은 공식 앱 마켓에서만 받으세요.
  5. 스티커가 덧붙은 흔적이 있거나 비뚤게 붙은 QR은 스캔하지 않습니다.

QR을 붙이는 가게·기관이 할 일

이 사이트가 만든 QR은 안전한가요

이 사이트에서 만든 QR은 입력한 주소를 그대로 담는 정적 QR이라, 중간에 다른 서버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QR 생성 도구는 입력한 주소가 안전한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안전은 QR에 담긴 주소와 QR이 붙어 있는 환경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 정보를 입력했다면

가짜 페이지에 비밀번호를 입력했다면 즉시 해당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카드 정보를 입력했다면 카드사에 연락해 정지를 요청하세요. 피해 신고와 상담은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이나 KISA 118 상담센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5일